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하고 있던 한강진의 블루스퀘어.
인당 9900원이면, 편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음료를 즐길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감성적인 간판 라이트 사진.
여기가 서울인지 유럽인지 구분이 안되게 멋있는 건물도 보이네요.
흥겨운 멜로디가 나올 것만 같은 주택형 레스토랑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 사진까지 😄
한강진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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