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27

In Dream - JungHyun Park (꿈에 박정현 영어 변역) 박정현의 '꿈에'를 번역해보았습니다. 한글로 쓰여진 가사를 온전 히 영어로 담아낼 수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안타까운 미소라는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미안한 표정으로는요. 하지만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으니 누군가 그 뜻을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보여줄 수 있겠네요. 추위가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봄이 그렇게도 안오던 날들이 엇그제 같은데, 너무 추웠었던 날들이 기억이 나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겨울을 대비하여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무장해야겠어요. 독자님들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이 노래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www.youtube.com/watch?v=VZfSXp30IacIn Dream - Park Jung Hyun I don’t know what .. 2020. 9. 22.
싹쓰리 - 다시 여기 바닷가 (Clarinet covered) https://www.youtube.com/watch?v=XI_dqwEB6iU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곡을 클라리넷으로.... 멋지네요! 2020. 7. 27.
예술의 전당 퓰리처상 사진전 관람 후기 [Excellence makes the Pulitzer]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루고 미루던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퓰러치상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관람후기도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네요. 다시 그 사진전에서 보았던 사진들에 대한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저는 여행을 다니며 행복해 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잊고 싶지 않은 풍경을 담으며 사진을 찍는것이 곧 저의 사진에 대한 의미였어요. 이제는 사진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한픽셀 한픽셀이 모여 큰 사진이 되는 공학적인 부분부터 행복, 슬픔, 우정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담는 그런 감성적인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사진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담고 있답니다. 사진을 찍을.. 2020. 7. 26.
십자군 전쟁은 정말 종교전쟁일까? ※ 본 글은 교양수업 때 과제로 작성된 글입니다. 십자군 전쟁은 정말 종교전쟁일까? 김현우 목차 Ⅰ. 서론 Ⅱ. 과거 십자군 전쟁을 대하는 현대인의 삶 1) 기사의 변질 2) 교황의 본심 Ⅲ. 현대의 신(新) 십자군 전쟁 1) 미국의 이라크 전쟁 2) 복수의 악순환 Ⅳ. 결론 Ⅴ. 참고문헌 Ⅰ. 서론 아침마다 우리는 뉴스에서 수많은 새로운 사건들을 접하곤 한다. 어떤 사람은 화면에 나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앵커나 기자에 의하여 이야기되기도 한다. 끊임없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그러한 사건들은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고 화나게 하기도 한다. 작게는 개인 간의 갈등, 크게는 나라 간, 단체 간의 갈등들이 일련의 드라마처럼 쏟아져 나온다.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2020. 7. 21.
뚜벅뚜벅 한강진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하고 있던 한강진의 블루스퀘어. 인당 9900원이면, 편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음료를 즐길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감성적인 간판 라이트 사진. 여기가 서울인지 유럽인지 구분이 안되게 멋있는 건물도 보이네요. 흥겨운 멜로디가 나올 것만 같은 주택형 레스토랑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 사진까지 😄한강진2020.07.18 2020. 7. 20.
Love of my life - Queen 퀸 노래는 언제나 환영이죠. 많이 들어봤고 들어왔었지만, 정확히 어떤 노래를 하는 그룹인지 잘 몰랐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를 통해서 더욱 잘 알게되었고 노래를 찾아 들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이 노래보다 더 좋아하는 퀸의 노래가 있지만, 오늘은 이 노래를 다루고 싶군요. 퀸의 Love of my life 입니다. Love of my life - Queen 내 사랑 - 퀸 Love of my life, you've hurt me 내 사랑, 당신은 날 아프게 했어요. You've broken my heart and now you leave me 당신은 제 마음을 찢어놓고 이젠 떠나버렸죠. Love of my life, can't you see? 내 사랑, 이런 제가 안보이나요? Bring it back,.. 2020. 7. 6.